여러분 오늘은 굉장히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
올 한 해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
제 동생 이연우양이 삼수끝에 서강대학교 수시 1차 합격이라는
대단한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
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
그 동안 동생의 고생을 알기에...
새벽에 일어나 동생의 도시락을 만들던 어머니의 고생을 알기에...
최근에 일이 잘 안 풀려 힘들어하시던 아버지의 고생을 알기에...
가족이라고 하나 있는 오빠이자 아들인 저는 아무것도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던것이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
그나마 제가 바다건너에 있는 이 일본에서 부모님께 동생의 합격 소식을 전해 주었다는게 작은 위안이 되었습니다
너무나도 고생많았던 우리 동생 그리고 부모님
동생은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라고
부모님은 이제 맘 편하게 딸 자랑 하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주셨으면 바랄께 없겠습니다
동생아 너무너무 축하한다
수고 많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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